20 세기의 디자인을 대표하는 르 꼬르뷔지에, 샬로트 페리앙, 장 프루베와 함께 디자인 역사를 이끈 세르주 무이. 프랑스의 금속 공예가이자 조명 디자이너인 그는 약 10여 년간의 짧은 작업만으로도 디자인 사에 깊고도 큰 빛을 남겼습니다. 곤충 다리처럼 길게 뻗은 가녀린 파이프, 나뭇잎과 홍합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그의 작품들은 공간 속에 완벽한 빛과 그림자를 선사합니다.
Country: South Korea (KR)
Currency : KRW
Platform: sixshop
Technologies used: Facebook Pixel
Contact page: https://sergemouille.co.kr/contac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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